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우카·네무 성야 Ver. (문단 편집) === {{{#a6cf00 네무}}} 단독 홈 화면 배치 시 === ||<-2> {{{#fff '''아카이브'''}}} || || 상황 || 대사 || || 로그인 시 (초회) || 토우카는 실험의 진척이 신경 쓰인다는 모양이라 지금은 자리를 비웠어. 한동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데... 에? 나랑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...? 나는...상관 없어 || || 로그인 시 (아침) || 우우우...추워...입원해 있을 무렵부터 추위는 몸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지만...이렇게 경험해보면 신선하게 느껴져. 기쁜 일이로구나 || || 로그인 시 (낮) || 가끔씩이지만 사쿠라코가 점심을 만들어줘. 저번에도 크리스마스의 식문화를 배워서 칠면조 요리에 도전해서는 있지...정말로 맛있었어 || || 로그인 시 (저녁) || 오늘은 어머니를 도와서 저녁 반찬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해. 호박찜이라면 어머니 기뻐해주실까...단 것을 좋아하니까 || || 로그인 시 (밤) || 오오오...이것이 일루미네이션...처음 봤지만...이건 신기한 감각이 드는구나. 대량의 전구가 빛나고 있을 뿐인데...나한테는 환상적으로 보여 || || 로그인 시 (기타) || 있지, 내 신작을 읽어주지 않을래? 내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요소를 넣어봤어. 감상...기다리고 있어도...되겠지? || || 로그인 시 (AP 최대시) || 성야에 나타나는 마녀, 인가...심술궂은 괴물이 크리스마스를 훔치려고 하는 그림책을 떠올렸어. 민간에 피해가 나오기 전에 퇴치해야겠네 || || 로그인 시 (BP 최대시) || 끝 없는 미러즈는 여름에는 시원한 장소로 보이지만 겨울이 되면 상대적으로 너무나 춥게 느껴져. 가능하면 방문은 사양하고 싶네 || || 마법소녀 탭 1 || 여태까지 입원해서 지내고 있었으니까 가족이랑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올해가 처음이야. 그...크리스마스 아침에는 일어나면 베개맡에 선물이 있다던데...정말이야? || || 마법소녀 탭 2 || 아아...어제 만든 눈사람 녹아있어...같은 아이를 만들더라도 완전히 똑같은 아이는 더는 만들 수 없어... 조금 애달프지만...이것도 겨울의 운치일지도 모르겠네 || || 마법소녀 탭 3 || 토우카에게는 농담으로 들렸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라면 하늘을 나는 썰매를 진짜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예측하고 있어. 내기를 해도 좋아 || || 마법소녀 탭 4 || 크리스마스 카드에 쓰는 문장은 심플해도 좋다고 봐. 힘을 넣어야 할 곳은 카드의 문장보다는 함께 보내는 꽃이나 선물이라는 모양이니까 || || 마법소녀 탭 5 || 있지, 축구를 좋아하는 애는 뭘 선물 받으면 기뻐하는 걸까? 나한테는 동생한테 줄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서...의견을 들려주면 기쁘겠어 || || 마법소녀 탭 6 || 입원했을 때, 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에 북 커버를 준 적이 있었어. 직접 만들었다고 알았을 때는 놀랐어. || || 마법소녀 탭 7 || 인형옷 안에 사람은 없다니...토우카에게도 어린애 다운 일면이 있구나. 왠지 흐뭇해졌어. 아...본인에게는 비밀이야? || || 마법소녀 탭 8 || 우이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 걸까. 언니나 미카즈키 장의 사람들과 함께 파티...라거나? 떠들썩해질 것 같지? || || 마법소녀 탭 9 || 메, 메리...크리스마스...으으음! 조금 부자연스럽나. 가족들에게 말할 것이라면 좀 더 소극적으로, 응? 우와아앗!? 보, 보고 있었다면 말을 해! || ||<-2><:>{{{#FFF '''미사용'''}}}|| || 미사용 대사 3 ||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거북...한 것 같아. 대규모인 파티에는 참가해본 적이 없으니까. 하지만...우이랑 토우카도 간다면 나도 참가할까나 || [[분류:마기아 레코드/플레이어블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